선운산 가을 숲과 바위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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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100 FAMOUS MOUNTAIN· 334.7m

선운산

전북특별자치도 · 고창군Photo by Seong Ilhan

지금 상태

32°맑음강수 0%일몰 19:338. 7. 18:00 예보

추천 코스

추천 코스공식 자료 미제공 · 약 3시간 15분

대표 소요

약 3시간 15분추천 코스 · 공식 미분류

출발 주차

4곳 참고추천 코스 연결 기준

01 AT A GLANCE

선운산, 한눈에

높이

334.7m선운산

위치

고창군전북특별자치도

난이도

공식 미분류추천 코스 대표 코스 기준

대표 소요 시간

약 3시간 15분추천 코스

대표 코스

매표소 출발매표소 →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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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추천코스 · 주요 경유지 11곳

매표소 → 매표소

미분류
거리
공식 자료 미제공
예상 시간
약 3시간 15분
입산 기준
관리기관 확인
들머리
매표소
공식 코스 안내 보기경유지·총 소요시간은 2025.04.21 공식 파일데이터 기준입니다. 거리와 입산 마감은 원문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1. 01매표소
  2. 02선운사
  3. 03마이재
  4. 04도솔산
  5. 05참당암 안부
  6. 06개이빨산
  7. 07소리재
  8. 08낙조대
  9. 09도솔암
  10. 10선운사
  11. 11매표소

ROUTE TERRAIN

산행 경로 한눈에 보기

거리·경로 형태·오르내림·주요 지점을 비교해 보세요.
산행 경로 01 간단 경로 지도
지도 준비 중출발점을 표시합니다.

화면에 가까워지면 카카오 지도를 불러옵니다.

거리
5.8km
경로 형태
출발·도착점 분리
주요 지점
5곳
최저 / 최고
48.8m / 360.5m
누적 상승
+311.8m
누적 하강
−301.3m
고도 프로필산행 경로 01
0.00km52.8m

마우스·터치로 짚거나 키보드 좌우 화살표, Home, End 키를 사용하세요.

산행 종료 시각 계산

몇 시에 코스를 마칠까요?

안내 소요시간 기준이며 휴식·대기·기상 변수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일몰 시각은 좌표 기준 천문 계산값입니다.

예상 하산10:15오늘 일몰 19:33 · 여유 9:18

03 PARKING

선택 코스 주차

선택 코스와 연결된 주차장과 출발 참고 지점을 표시합니다.

등산로 주변 주차 지점

소형주차장

좌표 35.503616, 126.586433
등산로 주변 위치 참고 · 운영·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등산로 주변 주차 지점

대형주차장

좌표 35.503605, 126.586662
등산로 주변 위치 참고 · 운영·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등산로 주변 주차 지점

소형주차장

좌표 35.504105, 126.585999
등산로 주변 위치 참고 · 운영·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등산로 주변 주차 지점

대형주차장

좌표 35.504108, 126.585976
등산로 주변 위치 참고 · 운영·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GUIDE MOUNTAIN STORY

선운산 산행 안내

산 개요

선운산 핵심 소개

구름 속에 누워 선을 닦는다는 참선와운(參禪臥雲)의 산이다. 선이란 것이 본래 구름 잡는 것이니 콕 찝어 무엇을 어쩐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산에 가보면 막연히, 그럼직도 하다는 느낌이 든다. 산형이 벌레 잡는 풀 통발처럼 생겼다. 상봉 경수산에서 시작, 도솔산(386m), 개이빨산(345.1m), 청룡산(310m), 비학산(307.4m), 구황봉(298m)으로 이어지는 운두가 고작 300미터 안팎의 낮은 산인데도 7킬로미터나 되는 평평한 긴 골이 선적 분위기에 젖어들게 한다. 걸음도 마음도 차분해지는 것이다. 대낮에도 어둑한 아름드리 고목 아래를 걷고있어서만은 아니다. 가을이면 그 붉은 잎들 봇물 위에 화엄경을 연출해서도 아니다. 눈밭 속에 이채로운 동백꽃이나 숲 속의 분홍 주단 상사화들의 싯적 꽃말 때문만도 아니다. 신들메를 하고 운두 돌기를 해도 마찬가지다. 안장바위, 병풍바위, 벌바위, 낙타바위, 배맨바위, 용문굴의 띄엄띄엄 기암들과 전설들에다 널띠너른 무장들, 하얗게 빛나는 잿빛 뻘바다에 도무지 서두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상봉 경수산은 저만치 홀로 떨어져있다. 가을날 거기 서면 추수 끝낸 흥덕 들의 까끄라기 태운 연기가 해풍 따라 휘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아! 선운산은, 눕지 않아도 선정(禪定)에 들 수 있는 산이다.

선정 이유

왜 100대 명산인가요?

산세는 별로 크지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곳곳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동백나무 숲이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크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제 위덕왕 24년(577년) 검단선사가 창건한 선운사(禪雲寺)와 수령 5백년의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선운사 동백 숲이 유명.

산행 포인트

코스에서 무엇을 보나요?

Y자를 이루는 선운계곡의 서쪽 운두를 반쯤 돌아 서쪽 가지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핵심 볼꺼리가 몰려있어 가장 사랑받는 산행로이기도 하다. 천년고찰 선운사 입구에서 석상암쪽으로 가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양쪽으로 늘어선 녹차밭을 지나면 이내 석상암이다. 이곳에서 수통을 채운다. 마이재로 올라서서 산보하듯 걷다보면 수리봉이라고도 하는 선운사 뒷산 도솔산에 닿는다. 기본적으로 바위 능선이라 여기저기서,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선운사를 조망할 수 있다. 개이빨산 일대에서는 뜻밖에도 산상 갈대숲을 만난다. 석회암지형인 태백에서나 볼 수 있는 이채가 여기에도 있는 것이다. 천마봉에 오르면 이땅 최고, 아니 동아시아 최고의 암장들이 발아래 펼쳐져있다. 구멍 파인 안산암벽이 프랑스나 스페인의 석회암벽처럼, 90도가 넘는 데도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전문등산가가 아닌 이들은 여기서 한 마리 거북이를 찾아본다. 거북이의 코를 갈아 불상을 새긴 유명한 마애불이 기준이다. 오른쪽 눈 자리에는 상도솔[암]이 자리했고 [하]도솔암 뒤편의 만월대와 용문굴 가는 길의 협곡 왼쪽 거벽이 두 발을 이루고있다. 기암 많은 선운산이지만 이렇게 절묘한 것은 없다.

04 SOURCE

데이터 출처

Photo by Seong Ilhan

정적 정보 최종 검수